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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화원-이정명[밀리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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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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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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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화원 - 이정명 [밀리언하우스]

처음에는 드라마로 제작될 것이라고 해서 드라마 시작하기 한달 전에 구입한책. 배우 문군영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해서 어떤 내용을 연기하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리고 서점에서도 추천도서로 나와있어서 조금만 읽고 내려놓을까 생각해서 집었었는데 읽다보니 너무나도 재밌어서 두권을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책을 살펴보니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 쓴 소설이라한다. 알고봤더니 '뿌리깊은나무'를 쓴 사람인 이정명님의 글이었다. 글을 읽을 수록 왠지 이 내용들이 사실일것만 같은 느낌에 두근댔었다. 물론 픽션이라 쓰여져 있었지만 말이다.

이 내용의 중심에는 어리지만 천재화가 신윤복. 임금도 인정한 당대 최고의 화인 김홍도. 뛰어난 두 인재를 가졌고 그 또한 뛰어난 안목을 가진 정조. 안목이 뛰어나 예인을 곁에 두고싶어했던 김조년. 이렇게 네명이 소설 두권을 꽉 채운다.

마지막에 나온 신윤복의 비밀은 책을 읽는 사람만 알게 해주면 좋았으련만 문근영이 신윤복역을 맡는 다는 것 덕에 비밀이 아닌 비밀이 되어버렸다. 소설속의 신윤복은 남장을 한 여자로 나왔다. 정말 그러한가 하는 상상까지 더해줘서 내 앞에 신윤복이 있는 느낌이었다.

두 화인의 살인사건및 대결을 가지고 진행하는 이 책은 두 사람이 직접 그렸던 그림자료들을 책에 같이 싣어주었다. 보면서도 감탄한 것은 그림을 항상 있는대로만 봤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다른 각도로 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소설뿐만아니라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역사의 기록에는 딱 2줄만 나와있다던 신윤복. 그 .. 아니 소설속의 그녀의 삶. 이 시대에 살았다하면 그녀는 그때보다 더 천재적인 화가가 되었을 것이다. 왠지모를 안타까움을 더하면서 이 책을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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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11:10 2008/10/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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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유리창법칙 - 마이클레빈[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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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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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유리창법칙 - 마이클레빈[흐름출판]

내 업무만 하면 다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이 책을 왜 읽어야 할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물론 읽기 전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 회사 내에서 읽으라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내게 왜 필요한가 했었는데, 정작 읽고 나니 사람들이 사는 데에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해줬다.
이 책은 마케팅에 대한 책이다. 제일 사소하면서 놓치기 쉬워서 고객들을 떠나 보낸 기업들의 이야기들이 예로 실려있다. 한 식당의 사장이 벗겨진 페인트 칠이 벗겨진 것을 발견하고도 ‘나중에 고쳐야지’ 하는 생각으로 있다가 단골 고객이 보는 순간, ‘내가 지저분한 곳에서 음식을 먹고 있었다니’ 하면서 결국은 그 식당에 가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비롯해서 여러 이야기가 실려 있다. 더군다나 익히 들어 알고 있는 맥도널드나 구글 등의 회사명이 나오는 덕에 머나먼 외국의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우리 생활에도 있을 수 있는 일이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얼마 전 유명한 과자 생산업체에서 생산된 과자에 벌레가 나와서 뉴스나 언론에 보도가 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 후 과자 생산업체는 같은 라인에서 생산하였던 과자들을 전량 회수했었다. 그 상황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그 과자를 먹지 않았다. 또다시 그 과자에서 벌레가 나올까 두려워서 그런 것 이었다. 과자를 생산할 때 위생적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먹지 못한다 하였다. 결국은 그 과자 생산업체는 고객을 잃은 셈이 되었다. 물론 그 중 열렬히 좋아하였던 나도 섞여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그 뉴스가 보도 된 후에 점점 그 과자보다는 다른 것이나 아니면 먹지 않게 되었다. 조그만 일로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고객은 그 작은 일로 큰일까지 생각하여 점점 더 멀리 한다는 것을 일깨워줬다.
업무상 전화를 많이 받는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깨달았다. 짜증이 잔뜩 난 채로 전화를 받게 되면 그것을 고객이 인식하여 피해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더욱더 웃는 얼굴로 전화상담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웃으면서 받게 되면 내 목소리에도 웃음이 실려서 고객에게까지 웃음이 전달되지 않을까 해서이다.
사소한 것이라도 고객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라고 나와있는 책. 이 책을 보면서 나도 또 다른 업체의 고객인데. 내가 그러면 참 싫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한번 더 하고 더 친절히 더 웃음을 띄고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줬다. ‘나비효과’ 라는 말이 있다. 대륙에서 일으킨 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 있는 곳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학설이다. 그만큼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쓰란 의미이다. 그 말을 기억하면서 오늘도 난 ‘스마일’ 을 기억하며 업무를 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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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2 14:52 2008/05/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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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이 그린 라퐁텐 우화 - 장드라 퐁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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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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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이 그린 라퐁텐 우화 - 장드라 퐁텐[지엔씨미디어]
옛날이야기를 좋아하는 나로서 우화가 실린 책이라 한다면 정말 환영을 하고 받을 정도이다. 어느날 샤갈이 그린 라퐁텐 우화가 내 소유가 되었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무엇을 그렸다는 거야…’ 라고 생각하며 한 번 쓰윽하고 훑어보기 시작했는데 그림들을 보는 순간 그림만 보아도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는 듯 하였다. 결국 끝까지 다 보았을 땐 내용이 궁금해졌다. 옆에 있던 몇 페이지가 내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샤갈은 유명한 화가였다. 마르크 샤갈이라는 그 사람은 유화와 판화를 그리면서 유명해졌고 지금까지 사람들이 그를 존경할 정도로 유명하다. 해마다 그의 전시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릴 정도였으니… 관심이 없던 나만 몰랐던 소식일 것이다.
라퐁텐은 내가 알고 있는 옛날 이야기의 대부분을 지은 사람이었다. 전래되어서 내려왔겠거니 했던 내용들이 이 책들 안에 있어서 너무나도 놀랐었다. 특히 ‘솜을 진 나귀와 소금을 진 나귀’는 어렸을 때 책으로 가지고 있었을 정도로 재미나게 봤던 우화였다. 그런 그 글이 라퐁텐이 쓴 글이 었다니.. 20년이 지난 후에 알게 되어 왠지 창피하기도 하다.
‘샤갈이 그린 라퐁텐의 우화’는 어린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까지 여러 연령에 걸쳐서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물론 샤갈이 그린 것 뿐만 아니라 ‘라퐁텐의 우화’에 관련된 책들은 많이 있다. 유명한 글들이기에… 하지만 샤갈이 그림을 그려서 이 책이 더 특별나 보이는 것은 내 착각일까…
많은 우화가 많은 교훈과 주의점을 안겨주기에 이 책을 몇 번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 시간이 지나도 사람이 사는 데에는 교훈을 무시할 수는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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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3 15:33 2008/03/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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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중인 책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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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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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배려
다빈치코드 1
다빈치코드 2
집사그레이스 1
집사그레이스 2
집사그레이스 3
집사그레이스 4
집사그레이스 5
집사그레이스 6
집사그레이스 7
타라덩컨 1
타라덩컨 2 상
타라덩컨 2 하
타라덩컨 3 상
타라덩컨 3 하
스즈미하루히의 우울
커피프린스 1호점
오만과 편견
호박방 1
호박방 2
천사와악마 1
천사와악마 2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나무
SPEED
1리터의 눈물
옥문도
도쿄타워
패션에 쉼표를 찍다
친절한 여행책
대한민국 촬영지베스트55
당신의 아프리카에 펭귄이 방문했습니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로셀로나로 떠나다
그림동화
아임소리마마
뿌리깊은 나무 1
뿌리깊은나무 2
13계단
모모
아내가 결혼했다
저축기술
병 안걸리고 사는 법
올드미스 다이어리 1
올드미스 다이어리 2
연금술사
플라이대디플라이
스타일잉글리쉬
쇼퍼홀릭 1 상
쇼퍼홀릭 1 하
뉴욕다이어리
외국인친구와 영어로 놀아라
레볼루션NO.3
GO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7 1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7 2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7 3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7 4
타라덩컨 4 상
타라덩컨 4 하
환생프로젝트
가시도치의 회고록
키친
오르가니스트
청소부밥
가희
고양이전사들 1
고양이전사들 2
PING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6 1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6 2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6 3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6 4
에라곤 상
에라곤 하
드래곤의신부 1
드래곤의신부 2
드래곤의신부 3
드래곤의신부 4
드래곤의신부 5
룬의아이들 1
룬의아이들 2
룬의아이들 3
룬의아이들 4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5 1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5 2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5 3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5 4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5 5
수호천사
스즈미하루히의 한숨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키르라이안이야기 1
키르라이안이야기 2
키르라이안이야기 3
키르라이안이야기 4
키르라이안이야기 5
마녀유희
SKT 1
SKT 2
파피용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코끼리 모독
온몸으로 부딪혀라
아름다운 사람들
포르토벨로의 마녀

총 105권

+)) 2008/2/12 10:30 이벤트 당첨되어서 쌩툰 이라는 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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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08:18 2008/02/1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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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경  2008/02/12 09:08  Reply  Delete
워 진짜 책 많이 읽으시는군요;;;;;;
저 많은 책들중에서 제가 읽어본 책이 단 한권도 없군요 OTL
세신  2008/02/12 10:46  Delete
ㅋㅋ 환옹 어디 살으시지요? 빌려드릴까영?ㅋㅋ
무위자연   2008/11/17 17:46  Reply  Delete
앗. 저두 세트를 낱권으로 쓰고 본가에 있는 책도 들이댈걸 그랬어요 ㅋ 중간중간에 본 책이 반갑네요.
다빈치코드 - 전 아쉽
오만과편견 - 전 민음사 명작전꺼
뿌리깊은나무와 바람의 화원은 이정명씨의 화제작.굳
연금술사 - 짠하죠
레볼루션NO.3 이 괜찮았다면 코인베커베이비스를 ㅋ
키친은 에쿠니가
무위자연   2008/11/17 17:47  Reply  Delete
오리꺼라 굳,
청소부 밥은 뭐-ㅅ-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는 연금술사보단^^;
빠삐용은 뇌보단 나았죠 ㅋ
간단히 본 책에 대한 코멘트 ㅋ
몇몇 책 땡기네요 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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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읽은책들 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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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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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읽은 책들
환생 프로젝트[김영사]
온몸으로 부딪혀라[랜덤하우스코리아]
수호천사[북애비뉴]
커피프린스 1호점[눈과마음]
잠들지 않는 동화[새로운제안]
완두콩[바다출판사]
배려[위즈덤하우스]
집사 그레이스 1-7[청어람]
드래곤의 신부 1-5[청어람]
룬의 아이들 1-4[제우미디어]
키르라이안 이야기1-5[청어람]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4[문학수첩]

외에도 몇개 더 있을터인데. 기억이 안난다.


2008년 현재 읽은 책들
SKT 1-2[북박스]


2008년 꼭 읽어야할 책들(질러놓고 안 본책)
파피용[열린책들]
PING[웅진윙스]
키친[민음사]
청소부 밥[위즈덤하우스]
포르토벨로의 마녀[문학동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코끼리 모독[동아시아]
아름다운 사람들[케이피씨]
마법 주식회사 에피소드 2[랜덤하우스코리아]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다산초당]
타라덩컨 4(상,하)[소담출판사]
가희[눈과마음]
고양이 전사들 1.2[김영사]

이번에산 SKT3-7[북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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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1:15 2008/02/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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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조앤.K.롤링

Date
2008/01/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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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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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조앤.K.롤링[문학수첩]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 나온다는 말에 예약까지 해놓고 책을 사서 보게 되었다. 마지막 시리즈라고 해서 두근대면서 책을 받아봤지만.. 1권, 2권 점점 가면 갈수록 무엇인지 모르게 스릴감이랄까.. 몇 권을 걸쳐서 벌여놓은 사건들을 4권, 아니 3권(죽음의 성물 1권마저 정리보다는 사건을 벌여놓는 그런 느낌이었다.)에 정리하려고 하니 사건의 정리가 급박하게 되어지는 느낌이었다.
해리포터는 어렸을 때 부모를 잃은 동시에 이마에 번개모양의 흉터를 얻게 되었다. 그리고 평범하게 살다가 어느 날 마법학교로부터 편지 한 통이 날라오게 됨으로써 그의 삶이 바뀌게 된다. 그 이후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들, 자신을 가족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여러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책을 읽다가 어느 블로그에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에 대한 정리를 해놨었는데 스포일러가 심하니 읽지 않았거나 읽고 있는 사람들은 보지 말라고 했던 그 문구를 어기고 다 본 결과 역시나 내가 원했던 대로 해피엔딩. 그러나 그 이후 그 책이 제대로 손에 잡히지를 않았고 왠지 모르는 이름들이 많이 나와서 ‘대체 이 사람은 누구지?’하는 생각만 들게 했었다. 그래도 끝까지 읽었다는 마음에 해리와 함께했던 기나긴 여행이 끝난 듯만 같아서 왠지 아쉽게 느껴진다.
아마도 이 책을 내려놓는 순간부터 얼마간은 이 책과 비슷한 종류의 책만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이 책을 내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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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
2008/01/23 16:20 2008/01/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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